민선 칠곡군수 취임 9주년을 맞아..

민선 칠곡군수 취임 9주년을 맞아..
오늘은 칠곡군수 취임 아홉 돌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돌이켜 보면 강산도 변하는 긴 시간동안 선거재판, 사드배치 반대,
코로나19 등의 숱한 고난과 역경이 엄습해 왔지만
힘과 용기를 실어주신 군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위기를 극복하며
칠곡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9년간 인문학과 나눔, 호국과 평화를 지역 정체성으로 삼고 군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산업단지 조성,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상하수도사업, 
읍면청사 신축 등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도시 인프라와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칠곡U자형 관광벨트를 조성하고
낙동강 세계평화문화대축전의 성공을 이어가며
명품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 밖에도 북삼역 신설, 국민체육센터 건립,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은 전국 채무1위 도시에서 채무제로 도시를
이루며 거둔 값진 성과입니다.
저에게는 1년 8개월이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 주어져 있습니다.
현안사업을 탄탄하게 마무리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10. 27
칠곡군수 백선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