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관하여
술을 마시면 처음엔 기분이 좋아지고 용기가 생기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주된 약리기전은 중추신경계를 억제하여 안색이 검게되거나, 호흡곤란, 손발의 떨림, 뇌기능의 손상 등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술과 자주 접하는 문화 속에서는 알콜중독과 과음, 정상적인 음주의 차이를 구분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스스로 의식을 가지고 본인에게 과하지 않은 음주습관을 들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술에 관하여
술을 마시면 처음엔 기분이 좋아지고 용기가 생기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주된 약리기전은 중추신경계를 억제하여 안색이 검게되거나, 호흡곤란, 손발의 떨림, 뇌기능의 손상 등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술과 자주 접하는 문화 속에서는 알콜중독과 과음, 정상적인 음주의 차이를 구분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스스로 의식을 가지고 본인에게 과하지 않은 음주습관을 들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NO | 취한상태 | 표시 | 가중치 |
---|---|---|---|
1 | 자기 연민에 잘 빠지며 술로 이를 해결하려 한다. | 1.5 | |
2 | 혼자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 2.4 | |
3 | 술 마신 다음 날 해장술을 마신다. | 3.3 | |
4 | 취기가 오르면 술을 계속 마시고 싶은 생각이 지배적이다. | 3.6 | |
5 | 술을 마시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면 거의 참을 수 없다. | 3.3 | |
6 | 최근에 취중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 2.4 | |
7 |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술이 해로웠다고 느낀다. | 1.0 | |
8 | 술로 인해 작업기능에 상당한 손상이 있다. | 2.8 | |
9 | 술로인해 배우자(보호자)가 나를 떠났거나 떠난다고 위협한다. | 2.8 | |
10 | 술이 깨면 진땀, 손떨림, 불안이나 좌절 혹은 불면을 경험한다. | 5.0 | |
11 | 술이 깨면서 공포(섬망)이나 몸이 심하게 떨리는 것을 경험했거나 혹은 헛것을 보거나 헛소리를 들은 경험이 있다. |
5.0 | |
12 | 술로 인해 생긴 문제로 치료 받은 적이 있다. | 2.1 |
*4개 문항 또는 11점 이상은 알코올 중독
*10번과 11번 항목에 해당된 경우 알코올 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