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와 희생의 도시, 여가와 휴식이 있는 도시. 호국의 고장  칠곡. 문화유산


민속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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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뛰기
고려말부터 전승되어, 주로 단오절에 여자들이 많이 행한 놀이다. 「그네」란 말은, '끈희'(繩 -승희 : 끈을 이용한 놀이)에서 유래한 것으로 본다.

고려사에는, 당시의 權臣 崔忠獻(권신 최충헌 : 1149∼1219)이, 단오일에 백정동관에서 그네뛰기를 베풀고 문무관 4품 이상을 초청하여 3일간 연회를 베풀었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민간에서도 성행하였으며, 그네 뛰는 모습이 선녀와도 같다고 '遊仙戱(유선희)'라고도 했다.

그네뛰기에는 '외그네'와 '쌍그네' 뛰기가 있으며, 우리 고장에서는 매년 문화제 행사 때 그네뛰기 대회가 열린다.

그네 노래(靑丘永言(청구영언)에 수록)

5월5일 단오 날에 남의 집 소년들은,
높고 높게 그네 매고, 한 번 굴러 앞이 높고,
두 번 굴러 뒤이 높아, 韆(천)하며 노니는데,
우리님은 어데가고, 韆(천)할 줄 모르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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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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