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와 희생의 도시, 여가와 휴식이 있는 도시. 호국의 고장  칠곡. 문화유산


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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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노래Ⅰ
시야시야 사촌시야 시집살이 어떠터노
(시야:兄아)

두리두리 두리판에 수저놓기 어렵더라
(두리판:둥근床, 盤)

가마같이 너른솥에 밥하기도 어렵더라
둥글둥글 수박식기 밥담기도 어렵더라
바지벗은 시아재비 말하기도 어렵더라
고초당초 맵다해도 시집살이 더맵더라

시아버지 호랑새요 시어머니 꾸중새요
동서하나 뾰죽새요 시누하나 할림새요
남편하나 미련새요 나하나 썩는샐세
귀 먹어 삼년이요 눈 멀어 삼년이요
말 못해 삼년이요 석삼년을 살고나니
백옥같은 이내얼굴 호박꽃이 다피었네
분길같은 이내손길 오리발이 다되었네

달이 착착 뜨는 집에 별이 착착 뜨는 집에
두리 두리 두리 판(床)에 수저 놓기 어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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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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