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와 희생의 도시, 여가와 휴식이 있는 도시. 호국의 고장  칠곡. 문화유산


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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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노래
울도담도 없는집에 시집살이 삼년만에
시어머님 하신말씀 한양갔던 너의낭군
오늘에야 볼려거든 진주남강 빨래가라.
진주남강 빨래가니 물도좋고 돌도좋네
검은빨래 검게빨고 흰빨래는 희게빨아
한감두감 치대면서 님의모습 그렸더니
학수고대 반나절에 하늘같은 낭군님은
구름같은 말을타고 태산같은 갓을쓰고
옆발치로 지나면서 못본체로 하는구나.
집이라고 돌아오니 시어머님 하는말씀
너의낭군 볼려거든 사랑으로 가보아라
사랑방에 들어가니 주안상을 차려놓고
기생첩을 옆에끼고 본체만체 하는구나.
무정하다 우리낭군 가요가요 나는가요
석자수건 목을매고 설을인연 끊고나니
낭군님 하는말씀 왜죽었나 왜죽었나
첩의사랑 석달이고 조강지처 백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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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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