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와 희생의 도시, 여가와 휴식이 있는 도시. 호국의 고장  칠곡. 문화유산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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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 (龍潭)
가산면 학하(鶴下)리의 '사부치'(또는 '용솟음골') 마을은 6.25후 집이 모두 불타고 몇 집밖에 살지 않는 농촌 마을이다.
이 마을 뒤 구릉을 따라 골짜기 입구를 들어서는 곳에, 바위가 갈라지면서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곳이 있다. 용이 솟아 나온 곳을 '용담 (龍潭)'이라 하고, 양쪽에 갈라진 바위를 '용臺(대)암'이라 한다.

이 용담은 옛날에 명주실꾸리 두 개의 실을 풀어 넣어도 안될 만큼 깊은 沼(소)였다고 한다.
마을에 수리안전답이 없어 이 골짜기 물로 농사를 짓는데, 날이 가물 때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내면 영검이 있어 3일 내지 5일 후에 틀림없이 비가 온다고 한다.
기우제는 백설기·돼지머리·명태 등으로 제수를 마련하고, 제관구 사람과 온 마을이 정성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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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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