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와 희생의 도시, 여가와 휴식이 있는 도시. 호국의 고장  칠곡. 문화유산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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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造山)박이
가산면 학하(鶴下)1리에 산을 인력(人力)으로 만들었다 하여 '조산(造山)박이'라 한다.
학상1 리 소복(召福)이 마을의 뒷산은, 동서로 뻗어 그 아래쪽은 다시 남북으로 뻗었는데, 이 조산박이에서 보면, 남북으로 뻗은 산 모양이 소가 누워있는 모양 곧 臥牛(와우)형을 하고 있다. 이 산의 머리와 입 부분이 소복이쪽, 꼬리부분이 감실 마을 쪽이다.

누워있는 소 앞에 먹을 것이 없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입부분 가까운 곳에 소가 풀을 뜯어먹을 수 있는 산을 만든 것이 바로 이 소박이라 한다.
현재는 산이 아닌 하나의 흙무더기 만큼 되어, 처음의 십분지일도 안된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많은 소나무가 있어 완전한 산모양을 하고, 조산박이의 높이가 두세 길이 넘었으나 경지 정리때 줄어들었다 한다. 또, 조산박이를 '숙원(宿願)박이'로 부르기도 하는데, 옛날에는 이곳에서 당산제를 지내고 숙원을 빌었으며, 현재도 양석(陽石)과 큰 소나무 한 그루가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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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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