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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건강

모유수유

엄마의 젖은 출산 후 산모가 자신의 아기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음식이며, 처음 분비되는 초유를 포함하여 4~6개월 동안 아기에게 모유만 먹여도 충분합니다.
초유 출산 직후 약 10일간 나오며 진하고 끈끈하며 투명한 황색이고 소량 분비되나 아기가 배불리 먹을 만큼 충분하다. 성숙유의 비해 비타민A와 단백질이 더 많다. 특히 면역성분(IgA)이 많아 첫째 면역체가 되고(장염예방) 완화제 역할로 태변의 배설을 도와 황달을 예방한다.
성숙유 초유가 나온 다음 젖의 양이 많아지고 성분이 변한다. 그 성분과 분비양은 시간, 수유시간, 아기의 필요성, 산모가 접촉한 질병에 따라 달라진다.(단백질, 긴고리 지방산 철분 등)

아기에게 좋아요

  • 아기만을 위한 거예요
  • 영양이 풍부해요
  • 머리가 좋아져요
  • 면역체가 있어서 암, 감기 특히 장염을 예방해요
  • 치아나 턱 발달에 좋아요
  • 아기에게 정서적인 만족과 안정을 줘요

엄마에게도 좋아요

  • 편리하고 경제적입니다.
  • 저절로 피임이 됩니다.(90%)
  • 유방암과 난소암을 감소시킵니다.
  • 젖을 먹이면 날씬해지고 산후 회복도 빠릅니다.

성공적인 모유수유는 무엇일까요?

  • 출산 후 최대한 빨리, 자주 아기에게 젖을 물립니다.
    • 젖이 불기 전에 빠는 연습이 되어야 합니다.
    • 아기가 원할 때 원하는 만큼 먹입니다.
    • 생후 2주간은 수유를 하루 10~12회 정도 합니다.
  • 젖 주는 간격이 3시간 이상을 넘으면 젖 생성이 줄어듭니다.
  • 울기 전에 줍니다.
  • 아기는 밤에도 젖을 먹어야 하므로 엄마는 낮잠을 자는 등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
  • 젖이 부족하다고 느껴 물이나 우유를 주게 되면 젖의 양은 점점 줄어들고 아기의 신장에도 부담이 됩니다.

수유 자세

유두 통증을 호소하는 시기는 산후 3-4일 때에 가장 많으며, 유두 열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유 수유시에 수유자세가 중요합니다. 모유수유를 시작하고 나서는 며칠동안 유두가 민감하나 보통 수유시작 1-2주 이내에 사라집니다.

수유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가능한 많이 휴식하고, 산책 등의 운동이 좋습니다.
  • 많이 먹일 필요는 없으나 하루 세끼 식사만으로는 체력을 감당하기 어려우므로 간식으로 우유를 수시로 마십니다.
  • 목마를 때마다 수분을 섭취합니다.

젖 물리는 방법

젖 물리는 방법 : 아기를 가슴 가까이 안고 유두로 아기의 아랫입술을 건드려 입을 하품하듯이 크게 벌리게 합니다. 아기가 입을 크게 벌렸을 때 젖꼭지를 아기 혀 위로 오도록 하여 아기의 입속 가득히 유륜까지 물립니다. 옆에서 보면 K자로 아랫입술이 밖으로 밀린 듯이 보이며, 아기의 턱이 젖에살짝 닿아 있습니다.
  • 아기를 가슴 가까이 안고 유두로 아기의 아랫입술을 건드려 입을 하품하듯이 크게 벌리게 합니다.
  • 아기가 입을 크게 벌렸을 때 젖꼭지를 아기 혀 위로 오도록 하여 아기의 입속 가득히 유륜까지 물립니다.
  • 옆에서 보면 K자로 아랫입술이 밖으로 밀린 듯이 보이며, 아기의 턱이 젖에살짝 닿아 있습니다.
  영아 엄마
적절한
자세와
젖물리기
  • 머리가 유방높이에 위치, 엉덩이 일직선
  • 머리와 몸통이 함께 엄마 몸을 향해 돌 려져 엄마와 밀착되어야 한다.
  • 입을 크게 벌리고 있으며 위아래 입술이
  • 나팔꽃처럼 바깥으로 뒤집혀짐.
  • 코끝이 코구멍은 막지 않아야함.
  • 위아래 유륜이 대칭적으로 덮임.
  • 유방을 아기입으로 완전히 밀폐.
  • 귀와 관자놀이 부위에서 턱움직임 보임.
  • 등을 곧게 하고 편안히 앉거나 등을 지지하고 옆으로 눕는다.
  • 베개를 이용해서 아기를 지지할 수 있다.
나쁜
자세와
젖물리기
  • 머리가 유방아래 위치하면 유방조직이 당겨진다. 고개가 젖혀진다.
  • 머리만 유방을 향하고 몸은 위를 향한다.
  • 입술이 입안으로 말려 들어감.
  • 코와 턱이 유방에 닿지 않음.
  • 유두만 덮이거나 아래쪽 유륜 보다 위쪽 유륜이 더 많이 덮임.
  • 유방을 느슨히 덮어 젖이 뺨으로 흐름.
  • 수유 내내 얕고 빠른 턱의 움직임.
  • 아기가 유방에 가까이 가도록 등을 아래로 구부린다.
  •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근육의 긴장감이 있다.

본문 콘텐츠 담당자, 최종수정일

담당자
보건소장효선054)979-8252
최종수정일 :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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